'THE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다시 돌아온 그의 심경 고백
21일 코미디TV에서 첫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 김준현이 다시 복귀한 심경을 밝힌다.
출연자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며 도원결의를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준현의 솔직한 고백
김준현은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를 깨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 하지만 극복을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어 "여러 사정으로 쉬다가 들어왔다. 그때 힘들었다. 배신하고 나갔다가 돌아왔다"라고 고해성사하듯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준현은 문세윤과 김해준을 같이 엮으며 "나갔다 들어온 2인과 지난 시즌 같이 하다가 혼자 남은 김해준, 여기서 마음 편하게 시작하는 사람은 황제성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제성도 정색하며 "나도 불편하다. (코미디TV)전 소속사였다. 같이 식사했던 대표가 와서 응원해 주더라"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일으켰다.
과거를 잊고 새로운 시작
김준현은 멤버들을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김해준도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과거는 환상이고, 미래는 상상이고, 현재 밖에 없다"라는 명언을 전했다.
하지만 "과거 같이 했던 유민상, 데프콘, 수지는 환상이었냐?"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말문이 막혀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THE 맛있는 녀석들'의 기대감
'THE 맛있는 녀석들'은 원년 멤버 김준현과 문세윤의 복귀를 알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첫 방송은 도원결의 특집으로 진행되며 오는 21일 금요일 코미디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준현의 복귀, 그가 걸어온 길
김준현은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으로, 그의 유쾌한 입담과 특유의 먹방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그의 먹방 스킬과 유머 감각이 돋보였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잠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되었고, 이번에 다시 복귀하게 되면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팀워크의 중요성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유머 감각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어왔다.
이번 복귀 방송에서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멤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준현은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고,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와 응원
'맛있는 녀석들'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팬들은 김준현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첫 방송에서 멤버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유쾌한 먹방에 대한 기대가 크다.
팬들은 김준현과 다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 일정 및 시청 방법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코미디TV에서 방송되며, 김준현의 복귀 첫 방송은 21일에 방영된다.
방송을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과 유쾌한 먹방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시청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김준현의 솔직한 고백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 'THE 맛있는 녀석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